2009. 12. 24. 08:30 H's Story

2010 정림 해피아워


날짜를 봐라.... 24일....

전혀 행복하지 않다.......ㅠㅠ 흑흑........

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연휴를..... 그냥 내비둬라

드레스코드 때문에 돈쓰고,

자기소개때문에 스트레스 받고.....

기껏 아브라카다브라 배웠더니 하지 말란다-_- 왠말이냐 왠말이냐....

왠만하면은 중간에 튀고싶다.
Posted by HAL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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